서귀포해경ㆍ마라도 남서쪽 87km 해상에 어선 침수

- 어선 보이지 않고, 구명벌 발견 대응 중 -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09:01]

서귀포해경ㆍ마라도 남서쪽 87km 해상에 어선 침수

- 어선 보이지 않고, 구명벌 발견 대응 중 -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25 [09:01]


 [코리아투데이뉴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에서는“오늘(25일) 오전 6시 5분경 제주 마라도 남서쪽 87km 해상에서 근해 문어단지어선 C호(24톤, 통영선적, 승선원 14명)가 침수중이다.”라는 신고 접수 후 5000톤급 경비함정을 비롯하여 가용세력 총 동원하여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통영선적 근해문어단지 어선 C호(24톤, 통영선적, 승선원 14명)는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현재 사고해역 주변에서 구명벌을 발견하여 구조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지 기상 : 북서풍 19m/s, 파고 4m>

 

윤진성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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