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 백승욱 서장, 주택용 소방시설 꼭 설치하세요

김영화 기자 | 기사입력 2022/05/20 [07:52]

고령소방서 백승욱 서장, 주택용 소방시설 꼭 설치하세요

김영화 기자 | 입력 : 2022/05/20 [07:52]

 

 고령소방서 백승욱 서장

 

[코리아투데이뉴스우리가 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바로 안전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나들이 인구가 증가하는 요즘, 외출 시 일어날 수 있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대비 발생율은 18%인 반면 사망률은 46%이다. 사망자의 절반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1.5%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화재의 예방과 부득이한 화재의 발생에서 가족의 안전 및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그 대비의 첫 시작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발생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화재경보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작은 불이 큰불이 되지 않도록 막아주고, 화재경보기는 연기나 열 등을 감지해 경보음으로 알려 사람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켜준다.

 

실제 우리지역 고령에서도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대형 피해를 막은 사례와 잠이 든 상황에서도 화재경보기가 울려 신속히 화재를 인지해 대피한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불이 난 사실을 이웃에게도 음향이 전파되어 대피를 돕거나 주변의 이웃이 신고도 해줄 수 있어 초기 화재를 막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이들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선물하며, 사용법을 알려준다면 자기 자신은 물론 소중한 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김영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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