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23개 洞 마을복지계획 수립 확대 추진

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7:17]

달서구, 23개 洞 마을복지계획 수립 확대 추진

서광수 기자 | 입력 : 2022/06/22 [17:17]

 

 

 



[코리아투데이뉴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작년 4개洞에서 추진한 마을복지계획 시범사업을 올해 전동(23개동) 확대 추진한다.

 

마을복지계획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력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주민주도의 마을복지 실천 계획이다.

 

달서구는 6월 4회 과정으로 본인이 살고 있는 마을에 관심이 있는 주민 등 53명를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전문가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 및 지역복지정책의 이해와 마을복지의 실제 사례와 의제 도출 기법 등 주민 합의를 위한 구체적 방법 등을 제시해 교육생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추진과정을 모니터링 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내용의 교육 마련과 주민주도의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마을복지계획수립으로 이웃 돌봄, 주민복지학교 등 동단위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의제에 대해 주민주도로 사업진행 및 문제해결이 기대된다.

 

한편, 달서구는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총4억의 사업비를 확보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마을마다 다름의 특성들이 있다. 누구보다도 그 특성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그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해 나간다면 마을공동체는 더 단단해 질 것이다. 달서구는 마을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서광수 기자 ( [email protected]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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