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대구 8개 구·군 최초 청소차량에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 사업 추진

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9:01]

대구 중구청, 대구 8개 구·군 최초 청소차량에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 사업 추진

서광수 기자 | 입력 : 2022/06/22 [19:01]

 

 

 



[코리아투데이뉴스]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지난 20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8개 구·군 최초로 청소차량(생활폐기물·음식물 수거차량 등) 22대 전면부에 미세먼지를 흡착·제거하는 필터를 부착 운행한다고 밝혔다.

 

차량 앞면에 마스크처럼 붙여 일명 ‘차 마스크’라 불리는 이 필터는 공기 중의 유해 미세먼지들을 흡수·분해해 정화된 공기를 재배출하는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됐다.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이 특수직물의 1㎡당 흡착 효과는 5년생 나무 115그루의 공기 정화 기능과 맞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차 마스크’는 도로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흡수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 특수직물로 제작한 현수막 설치, 관용차량 차 마스크 장착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서광수 기자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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