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경남도의원, 경남도 동·서부권 전략산업 후속 조치 촉구

- 동부 경남에 경남TP 바이오 특화 조직 신설로 추진 동력 확보 필요
- 미래자동차 부품개발 및 기술투자 촉진으로 산업 전환 대응해야

김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3/11/15 [11:21]

이용식 경남도의원, 경남도 동·서부권 전략산업 후속 조치 촉구

- 동부 경남에 경남TP 바이오 특화 조직 신설로 추진 동력 확보 필요
- 미래자동차 부품개발 및 기술투자 촉진으로 산업 전환 대응해야

김도훈 기자 | 입력 : 2023/11/15 [11:21]

▲ 이용식 경남도의원

 

[코리아투데이뉴스이용식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양산1)이 14일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통상국이 발표한 ‘동부·서부 전략산업 육성’에 대해 특화 조직 신설과 추진 동력 확보를 촉구했다.

 

이용식 도의원은 “2022년·2023년 2번의 도정질문을 통해 동부권역에 의료바이오 산업을 특화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꾸준히 촉구한 결과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이제는 특화 조직 신설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바이오메디컬 산업 혁신벨트’ 조성을 통해 조직을 신설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예타와 연계하여 조속히 실체를 만들어 추진할 계획으로 최선을 다하여 실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용식 의원은 “2023년 추진한 신사업 발굴에 대해 총 5건의 사업을 기획하였음에도 유치되거나 선정된 사업은 0건”이라 꼬집으며, “기획하는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사업을 유치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2023년 신사업으로 발굴된 과제는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AI기반 로봇 유연생산시스템, △친환경 표면처리 소재 및 실증기반구축, △첨단무기체계용 배터리, △우주항공용 세라믹 부품소재 등 총 5건으로 경남도는 향후 2024년 국책사업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용식 도의원은 “경남의 수출 비중 2위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미래자동차 부품의 공급망에 포함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미래차 부품개발 및 기술투자 촉진을 통해 미래차 산업 전환 대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코리아투데이뉴스 경남 본부장 김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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