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고등학교(교장 류성연), 2024학년도 인문학 골든벨 개최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4/06/12 [18:40]

포항고등학교(교장 류성연), 2024학년도 인문학 골든벨 개최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4/06/12 [18:40]

 

[코리아투데이뉴스] 포항고등학교(교장 류성연)는 6월 5일(수) 2024학년도 인문학 골든벨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인문 소양 능력을 육성하고자 실시되었으며, 고전, 문학, 예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지식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전인적인 발달과 독서능력 및 바른 인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골든벨에 도전하는 100명의 학생과 참관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 규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고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문학 골든벨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된 학생은 상장과 상품뿐만 아니라 상경할 수 있는 3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2학기에 서울로 떠나는 제2회 인문학 기행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되기 때문이다.

 

1학년 엄우진 학생은 “어릴 적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프로그램을 실제로 참여해보니 너무 즐거웠고 학교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행사를 개최해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 골든벨을 울린 1학년 김동휘 학생은 “인문학 골든벨을 통해 삶에 필요한 인문학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평소 책을 많이 읽어 풍부해진 상식이 골든벨을 울릴 수 있게 만든 이유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성연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와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인문 소양의 경험을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학생들의 질서정연하고 열정 어린 참여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함께 독서하고, 서로 소통하며, 다양한 인문 체험활동을 통한 인문학적 스펙트럼을 넓혀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포항고등학교는 인문 소양 능력을 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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