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농 변학섭 작가, 마야사에서 모각(模刻) 작품 전시회 성료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4/10/11 [07:29]

근농 변학섭 작가, 마야사에서 모각(模刻) 작품 전시회 성료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4/10/11 [07:29]

▲ 근농 변학섭 작가

 

▲ 마야사 전경

 

[코리아투데이뉴스] 청주 도심에서 가까운 가덕면 수곡리 마을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마야사'에서 "긍농 변학섭 작가"의 모각(模刻)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전시회는 '아름다운 人의 향기가 木에 스밀 때ᆢ 佛心을 품다'라는 주제 로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마야사를 찾은 불자는 물론 인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과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성료되었다. 

 

변학섭 작가는 "모각(模刻)의 원뜻은 원본의 글씨 또는 그림을 돌이나 나무에 모사하고 그대로 판각한 것이다"며 "청주 수곡리에서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내가 만든 작품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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