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년 프로야구 보류선수 명단을 지난 11월 30일 일제히 공시했다.
2024 시즌 우승을 거둔 기아타이거즈도 2025년 보류선수 명단 투수 30명, 포수 5명, 내야수 13명, 외야수 11명 총 59명을 공시했다.
◇투수(30명)◇
강이준, 강효종, 곽도규, 김건국, 김기훈, 김대유, 김도현, 김민재, 김민주, 김사윤, 김승현, 김찬민, 김현수, 박준표, 양현종, 유승철, 유지성, 윤영철, 윤중현, 이의리, 이준영, 이형범, 장민기, 장재혁, 전상현, 정해영, 조대현, 최지민, 황동하, 네일
◇포수(5명)◇
김태군, 이상준, 주효상, 한승택, 한준수
◇내야수(13명)◇
김규성, 김도영, 김두현, 김선빈, 박민, 박찬호, 변우혁, 오선우, 윤도현, 정해원, 최정용, 홍종표, 황대인
◇외야수(11명)◇
고종욱, 김석환, 김호령, 나성범, 박정우, 예진원, 이우성, 이창진, 최원준, 최형우, 소크라테스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준섭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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