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은 최근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안 시장은 2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부서장들과 함께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달설 명절을 맞아 23일과 24일 양일간 전통시장과 산불대응센터 등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새해 첫 행보로 민생경제 현장 방문으로 지난달 8일 하남읍 수산시장,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밀양시지부 등을 방문하여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안 시장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적극적인 행보속에,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 며"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시정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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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준섭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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