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대구경북 민영기 지회장),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따뜻한 나눔으로 고통분담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1/06 [15:20]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대구경북 민영기 지회장),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따뜻한 나눔으로 고통분담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5/01/06 [15:20]

 

[코리아투데이뉴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대구경북 지부(지회장 민영기)와 경기서부지부(지회장 권혁선)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에 추모와 고통분담에 동참했다 

 

이번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에 유가족분들과 현장수습을 위해 애써고 있는 많은 관계자들께 빵과 음료(1500만 원)를 제공하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훈훈함을 보였다. 

 

경기서부지부 권혁선(경기서부지부) 지부장은 "소상공인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179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라며" 가맹점주님들이 힘을 보태었다고, 이번에 함께하게 된 취지를 전달했다"라고 했다. 

 

이어서 대구경북 가맹점주협의회 민영기 지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파리바게뜨 대구경북 가맹점주협의회원들은 일상에서 관리하고 있는 빵과 음료를 작은 성의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서 준비를 했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코리아투데이뉴스 대표 변상범입니다.

뜻을 같이 하며 응원하는 많은 사람과 단체 그리고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무겁게 가지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파리바게뜨 #민영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