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윤진성입니다.
기자의 본분에 충실하여 전국-전남-광주 -전북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여 정직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학습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급생들과 한껏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초등 3단계 이○○는 “팔순이 넘어 학교를 졸업 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는데, 이런 순간을 맞게 되어 너무나 고흥평생교육관에 감사하다” 눈시울을 적시었다.
한편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학습자들은 한번도 입어 보지 못한 교복을 입고 한껏 멋을 냈으며 세트장을 돌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향수에 젖었다.
윤진성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투데이뉴스 윤진성입니다.
기자의 본분에 충실하여 전국-전남-광주 -전북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여 정직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