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22대 총선에서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2시 8분 기준 이철규 후보가 62.5%(64,910표)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같은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는 35.3%(30,668표)를 기록해 신성범 후보와 27.2%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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