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2월 25일 오후 5시 19분쯤 김천시 조마면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산불감시원이 순찰 중 양계장에서 불이 나는것을 발견하여 신고하였고 인원 36명, 차량 14대를 투입하여 1시간 21분만에 진압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양계장에 있던 닭 46,000마리 중 40,000마리가 폐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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